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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리굿 다예 학폭 논란 인스타 성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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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일 한 방송에서 베리굿 다예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A씨의 주장이 전파를 탔다.

A씨는 13살 때 그때가 201년도에 다예를 포함해 8명 정도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가져가서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보고 자기들끼리 비웃었고 자신의 친구들도 지나가다 이유없이 욕먹은 적도 있다.

잊으려고 했는데 최근에 첫번째 폭로자글에 다예가 고소한다고 하길래 그 글을 보고 너무 화가 나서 고민하다 글을 올리게 됐다 고 고백했다.

이어 A씨는그냥 자숙했으면 좋겠다.반성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등 베리굿 다예의 자숙을 원하는 입장을 밝혔다.

한편 베리굿 다예측은 친구의 동생이 글쓴이에게 심각한 따돌림을 당해 친한 친구들이 찾아가 보복한 것이라며 자신은 그 자리에 없어 글쓴이의 얼굴도 모른다고 입장을 밝혔다.

베리굿은 지난 25일 새 미니앨범 FANTASTIC'(판타스틱)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'오!오!'로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. 멤버 다예가 종아리 근육 파열로 이번 앨범 활동에서 빠진 데 이어 리더 태하까지 탈퇴하며 조현, 서율, 세형, 고운 4인조로 활동 중이다.

 베리굿 다예 학폭 논란 인스타 성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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